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면세점, 750ml, 1L) 및 먹는법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면세점, 750ml, 1L)과 먹는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스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조니워커는 많은 인기를 얻는 주류 중 하나입니다. 국내에서도 꽤 대중적으로 알려진 모델이기도 해서 선물용이나 좋은 일 있을 때 구매하여 먹곤 하는데요. 어디서 구매했을 때 가장 저렴한 가격인지와 먹는법을 정리해 보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이란?

조니워커 블루라벨은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제품으로 40% 도수의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향에서는 꿀, 오렌지, 헤이즐넛을 느낄 수 있고 마시는 순간 과일 혹은 다크 초콜릿의 풍미가 느껴지면서 끝에 게서는 부드러운 스모키 향의 여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750ml와 1L 두 가지 용량으로 판매를 합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 750ml, 1L

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의 경우 판매처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요. 750ml와 1L를 구분하여 면세점 가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750ml 가격

면세점금액(달러)
평균 면세점$227
신세계$192
현대$192
롯데$192
대한항공$205
신라$192
아시아나$193
인천공항$227

조니워커 블루라벨 1L 가격

면세점금액(달러)
평균 면세점$302
신세계$256.7
현대$256.7
롯데$256.7
신라$256.7
인천공항$302

면세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세금이 면제되기 때문에 저렴하지만 그 외에도 주류샵,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750ml 기준 25~30만원 선에서 구매할 수 있고 1L는 30~39만원 선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면세점 외 다른 판매처는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조니워커 블루라벨 먹는법

위스키를 마시는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얼음에 원액을 넣어 희석해 마시는 온더락 형식이 일반적이며 애주가 분들은 스트레이트로 원액만 마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토닉워터 같은 탄산이 있는 음료와 섞어 마시면 조금 더 대중적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하이볼 형태로도 많이 만들어 먹기 때문에 얼음잔에 위스키와 탄산수를 1:3 비율 정도로 타서 레몬과 함께 곁들여 마실 수 있습니다.

조니워커 위스키 FAQ

조니워커 블루라벨 vs 블랙라벨 차이가 무엇인가요?

조니워커 블루라벨이 더 고급 모델로 블랙라벨은 12년 정도 숙성을 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이고 블루라벨은 기본 15년 ~ 60년 정도의 숙성 기간을 거칩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면세점 금액은 얼마인가요?

보통 기내 면세점은 15~25만원 이내이고 일반적인 면세점에서는 24~27만원 이내에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가격은 본문 글의 면세 가격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저렴하게 파는 곳은 어디인가요?

면세점 중에서도 기내면세점이 가장 저렴하고 그 다음이 남대문 시장입니다. 그 외 대형마트나 백화점은 보통 25~39만원 사이에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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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라벨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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