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입석 꿀팁 : 빈자리, 간의의자도 없다면?

KTX 입석 꿀팁에 대한 모든 내용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입석은 지정 좌석 없이 서서 가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빈자리 찾기, 간의의자 앉기 외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꿀팁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지금부터 좌석 예매에 실패하신 분들을 위한 입석 노하우를 모두 정리해 보겠습니다.

KTX 입석 꿀팁

KTX 입석 예매 시 시도해 보면 좋은 몇 가지의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입석은 일반실 or 특실의 좌석이 모두 찼을 때만 예매할 수 있는 티켓으로 아예 ‘매진’이라 표기되는 것은 입석이나 자유석 조차 없다는 의미이니[입석 가능 or 입석+좌석] 등의 내용이 써져있는 지 확인 후 예매하시면 됩니다.

KTX 입석 꿀팁
KTX 입석 꿀팁 : 빈자리, 간의의자도 없다면? 5

빈자리 찾기

KTX 입석 빈자리 찾기 방법은 모두에게 익숙한 방법이실 겁니다. 자리가 비어진 좌석에 앉아 있다가 본래의 좌석 주인이 오면 자리를 비켜주면 되는 방식이고, 언제 일어날 지 몰라 수면 등을 취할 수는 없지만 운이 좋으면 도착할 때까지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어서 최대한 사람이 적은 맨 앞과 맨 뒤쪽부터 공략해서 빈자리를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의의자 착석

KTX 입석 간의의자 활용도 입석을 자주 이용해 보신 분들은 늘 노려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ktx의 각 호차 사이에는 간의의자가 2개씩 있기 때문에 빠르게 해당 의자에 앉으면 입석이어도 쭉 앉아 갈 수 있게 되는데요. 이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탑승한 칸의 반대편 간의의자를 찾는 것이 좋은데요. 출입문으로 이용되는 쪽에 앉아 있으면 사람들이 내릴 때마다 비켜줘야 해서 그 틈에 자리를 뺏길 수도 있고 편히 쉬기 보다는 계속 피해줘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따라서 기차를 탑승할 때 탔던 출입문의 반대편 쪽 의자를 노리는 것이 비교적 한산하게 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열차 출발 10 ~ 15분 전에 문을 열어주기 때문에 임박해서 타지 말고 기차 문 오픈 시에 바로 타서 간의의자부터 사수하시면 됩니다.

KTX 입석 + 좌석

좌석이 모두 매진되고 예약 화면에 [입석+좌석]라고 뜨는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이 티켓의 의미는 어느 구간에서는 앉아서 가고 어느 구간에서는 서서 가야한다는 뜻이고 기존의 좌석보다는 15%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습니다.

KTX 입석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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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입석 + 좌석 티켓으로 예매했을 경우 30분은 앉고 2시간 30분은 입석으로 가야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입석이나 큰 차이는 없는데요. 구간별 앉을 수 있는 시간을 잘 확인하고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입석+좌석 예약 시 가장 중요한 과정이 [중간연결역 변경]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 입석+좌석 예약버튼 클릭 > 승차권 정보 확인 창에서 ‘중간연결역 변경’ 클릭 > 좌석 연결역 선택하며 ‘좌석’으로 뜨는 역 선택 후 예매하기

이 중간연결역 변경만 요령있게 해도 혼합 티켓이지만 결국 [좌석+좌석]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지정한 연결역에서 자리 위치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kTX 입석도 매진이라면?

예약대기 신청

[입석+좌석] 티켓 중에서는 ‘예약대기’가 활성화 된 것도 있는데요. 먼저 병행 좌석을 예매하고 예약대기 신청 버튼이 활성화되어 있는 경우 함께 신청을 걸어둡니다.

KTX 입석 꿀팁

그럼 매진이더라도 2~3일 내에 갑자기 자리가 생기면 해당 좌석에 대한 알림이 코레일톡으로 오게 됩니다. 그때 본 좌석을 예약하고 기존에 예약한 병행좌석은 취소처리 하면 됩니다. 물론, 이 방법은 출발일 전까지 몇 일의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추천합니다.

최대 구간 예매하기

반드시 해당 시간에 KTX 기차를 타야하는데 입석마저 매진일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우선 내가 가고자하는 종착역까지가 아닌 티켓이 남아 있는 최대 구간으로 예매한 후 KTX를 탑승합니다.

탑승한 후 승무원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 후 최종 도착지까지 추가요금을 내고 구간 변경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높은 확률로 좌석은 없을 것이고 거의 입석으로 안내될 것입니다. 그래도 꼭 가야 하는 일정인데 가는 티켓이 없다면 이렇게라도 예매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니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유석도 노려보기

사실 입석의 경우 일반 좌석에 비해 15%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저렴하게 탑승해서 자리만 잘 찾으면 편히 갈 수 있지만 자유석은 5%의 작은 폭으로 할인이 되는 좌석입니다. 이 자유석은 좌석을 지정하지 않고 일반 지하철 같이 해당 칸에서 아무 자리나 착석하면 되는 곳입니다.

KTX 자유석은 지정열차 1시간 전/후의 다른 열차 자유석에 탑승할 수 있으며, 입석마저 없을 경우 자유석을 노려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FAQ

ktx 입석 빈자리 있으면 앉아도 되나요?

입석으로 예매한 경우 입석칸에서 서서 가거나 해당 칸에서 앉아있는 것이 가능하지만 좌석칸은 원칙적으로는 앉으면 안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멀리 가는 경우 눈치껏 좌석이 빈자리일 때 앉아 있다가 자리 주인이 오면 비키는 방식으로 가기도 합니다.

지정된 입석칸에만 있어야 하나요?

예를 들어 1호차 입석이라고 표시되어 있어도 특실 같은 곳을 제외하고는 다른 호차 입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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